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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국제공항을 통해 외국으로 출국하는 여행자가 그 동안 별도로 내야 했던 25 달러의 출국세가 올해 7월1일부터는 항공권에 병합돼 부과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공항 관계자는, 이는 출국 과정을 단순화해 승객은 물론 항공사와 세관의 편의를 위한 제도 개선이라고 밝혔는데, 그 동안 공항 이용 승객들은 항공권을 체크 인 한 후 출국심사를 받기 전 출국세를 납부하느라고 다시 줄을 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오클랜드 공항은 이미 지난 2008년에 이 제도를 도입한바 있다.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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