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Select Language

넷질랜드 - 뉴질랜드 정보 포털

 

지진에도 불구 CHCH 및 인근 부동산 강세

조회 수 737 추천 수 0 2012.01.13 12:24:39

 

REE-11.jpg지진이 강타한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의 부동산이 오히려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롤레스톤, 랑기오라 등 주변지역들의 부동산 가격이 상당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크라이스트처치 동부 레드존 지역주민들이 새로운 주거지를 찾아 나서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최근 QV 조사에 따르면 샐윈과 와이마카리리 지구의 주택 허가가 크라이스트처치 지역보다 많으며 두 지구의 부동산 가격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와이마카리리 지구의 주택 고시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9.1% 상승해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셀윈 지역도 무려 7.5%나 상승했다.


또한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이 두 지구의 주택 신축허가가 지낸해 11월말까지 929건(512+417)으로 크라이스트처치의 총 904건보다 많았다.


두 지구의 수요증가와 공급부족으로 인해 주택가격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와이마카리리 지구의 평균주택가격은$355,380로 2007년 최고최보다 2.6%나 높으며 셀윈 지구는$423,804로 5%나 올랐다. 특히 셀윈지역은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롤레스톤 지역의 상수도관 개선공사를 시작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의 인프라 시설을 구축하는데 여념이 없다.


랑기오라의 부동산 업자에 따르면 부동산을 사려은 이들이 몰려들면서 한 주택에 다수의 오퍼가 이루어지는 현상도 아주 흔하다고 전하고 있는데, 특히 이지역은 인근의 카이아포이 및 크라이스트처치의 레드존 지역 주민들이 몰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의 가격인상은 순전히 수요와 공급의 문제 떄문입니다. 현재 사려는 수요는 많은데 비해 집들은 별로 없기 떄문입니다.”


한 부동산 업자는 현재의 가격인상을 이렇게 설명하며 경매(auction)나 마감시한 판매 (deadline sale)를 통해 판매자가 원하는 좋은 가격에 팔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의 주택 고시가격도 1년전에 비해 4.3%나 올라 평균 주택가격이 $371,885로 나타났는데 향후 주택가격은 현재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이 어떤 판정을 받는가와 향후 재개발 계획 및 추가적인 강진 발생유무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KR]

 

 

지역별 고시가격 상승 상황

Christchurch: $371,885 (4.35%)
Hills: $458,190 (0 %).
Central city and north: $408,763 (4.4 %).
Southwest: $368,147 (5.1 %).
Waimakariri: $355,380 (9.1 %)
Selwyn: $423,804 (7.5 %).
Banks Peninsula: $390,823 (5.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재산세 7.47% 오른다 file

지진 복구와 복원에 들어가는 자금을 모으기 위해 크라이스트처 시민들의 재산세가 7.47% 오를 예정이다. 지난 3일,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는 현재 검토 중에 있는 이 안건을 공개했는데, 시의회의 토니 머리엇 대표는 도시의...

2.22 지진 1년후… 지진 복구 아직도 갈 길 멀다 file

185명의 목숨을 앗아간 2011년 2월 22일 대지진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크라이스트처치의 복구작업은 계속되고 있지만 예상보다 복구 작업은 그다지 빨라지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지진 피해 수리를...

2월 지진, 1년이 지난 현재 상황은? file

지난해 2월 지진이 발생한지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크라이스트처치는 엄청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도시는 사상 최악의 재난을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있으며, 어려운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 나가고 있다. 하...

크라이스트처치의 비싼 집값, 빠른 재건을 방해하고 있다? file

최근 시행된 국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의 집값이 너무 비싸 지진 이후, 재건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설문조사에서 해외 전문가들은 크라이스트처치의 경우를 지방 정무의 ...

지진에도 불구 CHCH 및 인근 부동산 강세

지진이 강타한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의 부동산이 오히려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롤레스톤, 랑기오라 등 주변지역들의 부동산 가격이 상당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크라이스트처치 동부 레드존 지역주...

특집] 코리아리뷰 선정 2011년 뉴질랜드 10대 뉴스

코리아리뷰에서는 올 한 해 뉴질랜드 국내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들을 10가지로 정리해 한 해를 정리해 보는 특집을 마련했다 2월 22일 대지진 사상 최악의 재난 2월 22일 크라이스트처치에 또 다시 6.3의 강진이 발생해 시민...

특집] 코리아리뷰 선정 2011년 교민 10대 뉴스 file

지진으로 얼룩진 2011년. 금년 한 해 동안 남섬 교민사회에서 일어났던 주요 뉴스 10가지를 선정해 한 해를 뒤돌아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2월 22일 대지진 교민들 큰 피해 입어 지난해 9월 지진에 이어 올해 2월 또다...

넬슨 집중호우, 최악의 홍수

넬슨 지역이 최근 내린 집중 호우로 큰 물난리를 겪고 있다. 지난 15일 아침, 국회는 국가 재난 관리 센터를 열어 넬슨 홍스 사태에 관한 회의를 시작했는데, 이번 홍수로 100여 명의 주민들이 집을 떠나야 했으며, 집을 ...

총선 “이변은 없었다”국민당 대승 file

지난 26일(토) 치뤄진 총선에서 집권당인 국민당이 총 60석을 획득하는 큰 승리를 거두었다. 노동당은 34석으로 참패했으며 또한 녹색당이 13석을 차지해 기염을 토했으며 NZ제일당이 8tjr을 차지해 윈스턴 피터스가 정계에 ...

11월 26일 총선, 선거의 방법과 특징 file

2011년 11월 26일 뉴질랜드 총선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총선은, 현재 총선 선거 방식인 MMP 제도를 유지할 것인 지에 대한 국민투표도 진행돼, 평소의 선거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 투표하는 방법 유권자등록이 된 사람이...

키위들의 기네스북 진기록은?

뉴질랜드가 여성의 인권, 등산,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엄청난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나타났다. 뉴질랜드는 여자에게 투표할 권리를 부여한 첫 번째 나라이며, 에베레스트 산을 오른 첫 번째 산악가를 만든 나...

정부, 복지 정책 개혁안 발표

정부가 그동안 준비한 복지정책 개혁안 중 수당 제도의 대대적인 개정안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있다. 존키 총리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수당 시스템은 예전부터 악용이 되어 사회적 이슈가 되었는데, 국민당은 이번 기회로 수당 제...

뉴질랜드 삶의 질은 어느 정도인가? file

최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이는 현지의 씽크탱크 (think tank)의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삶의 질이 평균적이라고 발표했다. 이 기관은 뉴질랜드의 상황을 16가지의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평가를 했는데, 이 분야는 환경, ...

레나호 사태.. 산너머 산

기름 이전 작업 개시했지만 험난한 날씨로 난항 타우랑가 해변에서 죄초되어 현재 뉴질랜드 최악의 해양 오염 사고를 내고 있는 레나호로부터 배에 있는 기름을 뺴내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으나 험난한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

<문답으로 보는 레나호의 현 상황>

1. 좌초된 레나호의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우선 과제는? 정부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1700톤의 중유이며 이 가운데 350톤이 유출된 상태입니다. 두 번째는 80톤의 위험물질입니다. 이것은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레나호 기름 유출

타우랑가 해안에 좌초된 레나호에서 기름이 계속 유출되며 뉴질랜드 최악의 환경 오염으로 일이 커지고 있다. 레나 (Rena)호는 총 236미터의 길이를 자랑하는 라이베리아 선적 대형 화물선으로 지난 5일 새벽 아스트로레이브 ...

스티브 잡스 사망 아이폰 4S 출시, 뉴질랜드 1차 판매 대상에서 제외돼

최근 공개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4S의 1차와 2차 판매 대상에 뉴질랜드가 제외돼 뉴질랜드 팬들이 실망하고 있는 가운데, 6일(목), 애플의 창시자이자 얼마전 최고 경영자의 자리직을 사임한 스티브 잡스가 사망해 충격을 주...

2011 럭비 월드컵“막이 오르다” file

2011 럭비월드컵이 지난 9일 드디어 개막하며 6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경기에 앞서 오후 7시 30분부터 벌어진 장대한 개막식은 뉴질랜드의 기원과 럭비에 관한 내용을 화려한 레이저 영상과 신비로운 율동 등으로 표...

반기문 UN 사무총장, 뉴질랜드 방문

‘태평양 제도 포럼’참석차 뉴질랜드를 방문한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오클랜드대학교에서 ‘세계 이상기후’에 관한 연설을 비롯해 바쁜 일정을 마치고 돌아갔다.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연설 지난 6일, 반기문 사무총장은 오클랜드...

일생일대의 기상 체험 뉴질랜드 전국이‘눈의 천국’되다

뉴질랜드 전국이 또 한차례 몰아닥친 폭설과 강풍, 강추위로 몸살을 앓았다. 지난 14일부터 감작스럽게 시작된 강추위와 눈은 사우스랜드와 캔터베리 지역을 휩쓸고 웰링턴과 오클랜드를 비롯한 북섬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이...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