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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은 성도들이다/ 박양 목사 -퍼온글

Auckland 조회 수 647 추천 수 0 2012.01.28 10:48:28

아래 퍼온글 입니다.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내용이네요...

 

언젠가 김진홍 목사의 기독교를 향한 TV 대담시간에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난다.
내용인 즉은 한국교회의 타락의 가장 큰 이유는
목사가 섬기는 자가 아니라 목이 빳빳하도록 대접을 받기 때문이며
더더욱 무서운 것은 교회가 물질을 쌓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물질의 사용은 목사의 방법대로 사용하여 치부를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소위 대형교회 목사님네들은 신형 모델이 나오기가 무섭게 차를 바꾸고 있다.
그것도 목사가 신경을 쓰지 않아도 이미 성도들에게 철저한 교육이 되어 있으므로 서로 앞다투어 갔다 바치기 바쁘다.
그래야 30배 60배 100배의 축복은 따논당상일 터이니 말이다.
그러니 이러한 자신의 치부로도 부족해서 자손만대를 이어가며
부를 누리고자 세습을 정당화하는 도적이요 삯군들이 아닌가!

그래서 한 때는 신랑감으로 목사가 1위를 달린적도 있다.
이런 점에서 성경의 말씀은 한 점도 거짓이 없음을 알 수가 있다.
목이 곧고 높아지기를 좋아하고 섬기기보다 섬김 받기를 좋아하던 목사들이
이제는 그 명성이 크든 작든 목사라는 신분은 이루 추악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런 시점에서 과연 목사들이 스스로 성직자라고 자신 있게 말들을 할 것인가?
어떤 이유에서건 하나님 앞에 성직이라는 존재는 없다.
있다면 우리 모두가 성직자들이다. 우리들의 모두가 만인제사장들인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세상은 악하고 교회는 거룩하다고 하는 자들의 가르침은 어떠한가?
그렇다면 교회 밖에서 하는 일은 세상일이요
교회 안에서 하는 일은 모두가 거룩한 것인가?
이 모두가 목사들이 교회라는 실존을 전혀 아는 바가 없이 만들어낸 것들이기 때문이다.
마치 교회를 스님들이 도를 닦는 절간처럼 생각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적이 드문 산중에 있는 절간들이 신선한 것처럼
건물교회를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교회는 왜 거룩하며 또 왜 거룩해야 하는가? 그
것은 두말 할 것 없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곳이기 때문이며,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성도들의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교회는 건물이 아니며 또 건물교회를 거룩하다고 할 수는 더더욱 없는 것이다.
건물교회를 성전이라고 하는 자들이나
건물교회를 거룩하다고 하는 자들은 하나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자들이다.

고신측이나 합동측의 교회들의 표어는 거의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이라고 한다.
그 중에 교회 중심이라는 의미를 전혀 모른체로 개교회 중심이요
자기교회 중심으로 착각들을 하여 완전히 이기주의로 자기들의 배불리기에 혈안들이 되어
약한 교회들의 성도들을 마구 도적질들을 하고 있다.
이 모두가 자기 건물 교회를 중심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숫자 크기를 자랑하고 박사목사를 자랑하고 옆에 교회는 굶어 죽어도 해외 선교를 자랑하고,
이런 교회들이 어떻게 하나님 중심을 말하고 말씀 중심을 말한다는 말인가?
참으로 가증한 것들이 아니고서 어찌 교회가 거룩하다고 거짓말들을 하는지!
정말 저들이야말로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라고 묻고 싶다.

성전이 세워지기 전의 성막은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임재하시는 장소이셨다.
그와 같이 오늘 우리 성도들이 곧 움직이는 성전이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임재는 건물 교회나 건물 성전이 아닌
두 세 사람이 모인 모든 성도들과 함께 계신 곳이 성전임을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물론 이런 사실을 모르고 목사가 된 자들은 아마도 하나도 없을 것이다.

교회란 어떤 건물의 공간의 틀에 갇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빚을 져서라도 크게 지어 놓고 빈자리 채우기 운동을 벌리고 있는 것이
오늘 교회들의 관행이요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어떤 모양이나 형체를 가지신 분이라면
교회라는 공간 속에서의 일주일은 아마도 지옥과 같았으리라고 생각이 든다.
감옥에 갇힌 죄수 면회하듯 하며 찾는 하나님을,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무엇을 하시기를 바라는가?

소위 어떤 장소나 건물을 거룩한 교회며 거룩하다고 하는 성도들이여!
또 어떤 날만이 거룩한 성일이라고 세뇌된 성도들이여!
하나님께서는 어떤 날(주일이라고 하는)에도 어떤 절기에도 속하시지 않으셨으므로
모든 날이 주의 날들로 모든 날이 거룩함이 아닌지요!
또, 우주만물이 하나님의 거하시는 처소이신데 가증한 건물 성전이
하나님의 집이라고 사기치는 일들일랑 그만 접어두시기를 바랍니다.

십일조 많이 하고 성전 건축헌금 많이 하는 것이 복이라고 가르치는 삯군 목자들이여!
하나님의 심판이 결코 그대들을 넘어가지 않으실 것입니다.

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산상수훈의 말씀으로 참된 복을 가르치셨던가요?!
하나님 나라는 그런 가시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미 하나님 나라가 너희 속에 임했다고 하시는 말씀을 깨달은 자들에게는
보이는 성전, 보이는 축복에는 큰 관심이 없는 법이지요,

그런데 지금도 어떻게 하면 사기를 잘 처서 거룩한 성전을 하나 지어볼까 하여
사기꾼 부흥사들 아니면 나도 성전을 잘 건축한 전과자들을 초청하며
성도들에게 잔뜩 짐을 지어주며, 온갖 골머리를 앓고 있는 목자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보화를 하늘에 쌓으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일러 놓고
땅에다 자기 보화를 쌓고 있는 박수무당 같은 자들이 누구란 말인가?
또 권위주의 물량주의 대형주의가 교회라는 본질을 상실하여 영적인 매춘시대에 창기들이 누구란 말인가?

맹세코 말하노니 땅과 건물을 사고 치장하고 꾸며 보화를 쌓고 있는 교회나 성도들은
진리의 본질을 알지 못하고 잘못된 껍질에 충성을 다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성전 눈에 보이는 보화들을 자랑하지 마시고
내속에 하나님 나라가 있는가 근심하며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jesus330 예수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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