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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질랜드 - 뉴질랜드 정보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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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며 수필가인 차성욱님의 수필 칼럼  "살며 생각하며" 가 2010년부터 새롭게 시작됩니다. 현재 더니든에 거주하고 있는 차성욱 칼럼니스트가 그동안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며 생각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립니다.

칼럼니스트 프로필:  시인, 전 한국문협회원, 월간문학 신인상 수상, 서강대 졸업, 동 대학원 입학, 사랑의 소리 방송(서강대와 KBS 공동 설립, 현 KBS 제 3 라디오) 서강 Station 총무국장 역임, 시집 ' 남은 날들의 초상 '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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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바다가 보이는 아침 imagefile [1]

바다가 보이는 아침 오늘처럼 햇살이 좋고 하늘이 푸르고 바람조차 없는 날이면 늘 유혹에 빠진다. 잔디를 깎을까? 골프를 칠까? 아버지 산소엘 다녀 올까? 매일 아침 신문을 가져 오면 가장 먼저 읽는 곳은 1면과 마...

날려버린 차 한 대 값 imagefile

날려버린 차 한 대 값 새 천 년이 온다고 떠들썩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0년이 흘렀다. 그러고 보니 나 또한 뉴질랜드에 첫 발을 내 딛고 인연을 맺은 지도 어언 16년째로 접어든다. 1995년 7월, 여름 휴가를...

그대 향한 내 마음 imagefile

그대 향한 내 마음 당신은 알까 해바라기 해를 보고 피어나듯 달맞이꽃 달을 보고 따라가듯 내 마음 항상 그대 향해 달려 간다는 것을 오늘 아침 한 송이 꽃을 보네 갓 목욕한 여인처럼 수줍은 얼굴로 아직 채 마르지 않은...

엄마를 부탁해 imagefile [1]

뒷 마을 산 동네에는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뒷 뜰 동산에는 빨간꽃 하얀꽃 노란꽃이 색동 저고리에 초록색 치마를 받쳐 입고 새색시처럼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는 아침. 하늘과 구름과 나무가 엄마 품처럼 아늑하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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