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Select Language

넷질랜드 - 뉴질랜드 정보 포털

 

Where Mermaids Sing

아멜리아의 서평 조회 수 2797 추천 수 0 2007.07.24 10:34:26
이 소설은 16세 사춘기 소녀인 Alice의 우정과 사랑, 경쟁에 대한 이야기이다.



작가 Brian Keaney는 런던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 부모님은 아이리시 계로 어머니로부터 이야기 재주를 배웠다고 한다. 어릴 적 그의 어머니는 일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Brian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었으며, 작가는 이야기를 한마디로 놓치지 않으려 뒤를 쫓아 다녔다고 한다. 저서로는 ‘Balloon House’, ‘Bitter Fruit’ 그리고 ‘ The Private Life of Georgia Brown’ 등이 있다.



새 학교에 서먹해하던 Alice 에게 관심을 보이던 단짝 친구 Jasmine. 또 다른 친구 Phoebe와 더불어 셋은 깊은 우정을 키워간다. 언제나 소극적인 Alice, 적극적이고 남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Jasmine을 그냥 따르기만 하던 Alice는 어느 날, Jasmine이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이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가슴 아파한다.



그러던 중 Alice는 영어 과제를 위해 친구들과 아름다운 Cornwall Coast로 여행을 가게 되고, 여기에는 Alice와 Jasmine이 함께 좋아하던 노래를 잘하는 남학생 Mat도 동행한다. 해변을 산책하고 쓴 글을 발표할 때 Jasmine의 훌륭한 시에 선생님, 친구들은 물론 Mat까지도 감탄 하는 걸 보고 Alice는 슬며시 경쟁심을 느끼며 Jasmine이 사라졌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데….



하지만 고소공포증의 Jasmine은 다음 날 암벽타기에서 실패하고, 암벽타기를 잘 끝낸 Alice는 점차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Mat가 점차 Alice에게 관심을 가지자 Jasmine은 암벽타기 실패가 Mat을 잃은 원인이라 생각해 폭풍이 몰아치던 날 암벽타기를 하던 바위 꼭대기에서 바다로 뛰어내려 용감한 모습을 보이려 시도한다.



이 이야기는 사춘기 소녀의 예민한 감정 흐름을 우정, 사랑, 경쟁심 등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절친한 친구이면서도 보다 잘 해 내려는 노력으로 매사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Alice, 지나친 경쟁심으로 인한 Jasmine의 비극,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그들의 우정 등 십대 젊은이들이 공감할만한 이야기이다. [2004년 Orchard books(UK) 초판발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41 남북문제 칼럼 한반도 전쟁 가능성과 한국의 대비 태세 2013-04-11 239
540 남북문제 칼럼 머리 위에 ‘북 핵폭탄’ 놓인 한국은 어떻게 대... 2013-02-20 101
539 남북문제 칼럼 2013년 한반도 안보 기상(氣象), 잔뜩 흐려지고 ... [1] 2013-01-31 126
538 데스크칼럼 아쉬웠던 강남스타일 퍼포먼스 2012-12-07 124
537 남북문제 칼럼 영토, 과거사 문제에 있어서 일본의 오만함, 편협... 2012-09-05 121
536 데스크칼럼 동영상 문제“ 강건너 불이 아니다” 2012-08-17 343
535 남북문제 칼럼 또 다시 어려움을 자초(自招)하는 북한 2012-04-18 314
534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크라이스트쳐치 2012-04-13 290
533 남북문제 칼럼 동토의 땅 북한 실상 2012-01-27 418
532 남북문제 칼럼 북한 김정은 체제의 앞날과 한국의 대응 [1] 2012-01-18 329
531 남북문제 칼럼 김정일에 대한 평가와 우리의 관심사 2011-12-21 466
530 남북문제 칼럼 김정일의 급사(急死)로 출렁이는 한반도 정세 [62] 2011-12-20 605
529 양정석의 럭비 칼럼 [럭비칼럼] 나를 기억해 줘요 2011-10-28 861
528 양정석의 럭비 칼럼 [럭비칼럼] 왜곡된 역사 바로잡기 2011-10-21 937
527 양정석의 럭비 칼럼 최고의 빅매치 file 2011-10-14 778
526 양정석의 럭비 칼럼 [럭비칼럼] 진짜 경기는 지금부터! 2011-10-07 890
525 양정석의 럭비 칼럼 호주의 패배로 인한 득실은? file 2011-09-30 986
524 양정석의 럭비 칼럼 이변은 스포츠의 묘미 2011-09-23 1363
523 양정석의 럭비 칼럼 2011년 럭비월드컵의 주요 전망들 file 2011-09-09 1995
522 양정석의 럭비 칼럼 럭비월드컵과 올블랙스 2011-09-02 1989
521 데스크칼럼 “지위가 높으면 책임도 크다” 2011-07-01 885
520 데스크칼럼 한인단체장 선거,“급할수록 돌아가는 여유를” 2011-05-13 1215
519 남북문제 칼럼 재난(災難)을 재건(再建)의 기회로... [1] 2011-03-16 1624
518 데스크칼럼 “위기는 기회이다” 2011-03-11 1438
517 데스크칼럼 지진 피해 성금,“모으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 2010-11-26 1158
516 데스크칼럼 ‘ANZAC Day’와 한국전쟁 [1] 2010-05-06 2161
515 남북문제 칼럼 천안함 사태와 북한의 변화 가능성 2010-05-02 2142
514 남북문제 칼럼 곤고한 북한 동포들을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2010-03-30 2155
513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우리모두 'NZ Survivor'가 됩시다 file 2010-01-22 2474
512 남북문제 칼럼 전환기의 북한과 올해의 남북관계 전망 [1] 2010-01-21 2374
511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갈매기의 꿈 file 2009-12-24 2105
510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한국인이 독도로 싸울때 키위들은 뭘 가지고 싸... 2009-10-19 2334
509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키위들은 왕소금 짠돌이?" 2009-09-21 2513
508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6년 만에 만났던 친구를 외면했던 이유는?" 2009-08-21 2261
507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천하태평 키위들의 꿍꿍이는 뭘까요?" 2009-07-24 2168
506 데스크칼럼 “뉴질랜드에서 한의사는 아무나 할 수 있다?” 2009-07-17 2861
505 남북문제 칼럼 북한의 세습 기반 다지기와 곤고한 주민들 2009-07-08 2328
504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눈에 콩깍지 씌우면 아무 것도 뵈는 게 없다.... 2009-06-05 2431
503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오비터 버스에서 나이트 클럽 댄스가 벌어지다” 2009-05-16 2650
502 남북문제 칼럼 북한의 허장성세(虛張聲勢, bravado)와 동북아 안보... 2009-04-08 2624
501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샐리, 코카인을 마시다?" 2009-03-27 2612
500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머리, 머리, 머리 2009-03-12 2729
499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샐리의 가방엔 항상 빈 캔이.." 2009-01-30 2507
498 남북문제 칼럼 다시 얼어붙은 남북관계와 그 전망 2008-12-10 2178
497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샐리, 유니폼 가게에서 숨 넘어가다 2008-11-28 3041
496 Kiwi의 한국 체험기 피쉬 & 칩스, 두 번이나 세계도전에 나서다 [1] 2008-11-21 2533
495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할로윈 데이와 추억의 고구마” 2008-10-31 3089
494 Kiwi의 한국 체험기 ‘LOVE’, ‘HAPPY’ 앞에서 얼굴 빨개진 마이... 2008-10-17 2347
493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샐리, 대박 일보 직전에 무너지다! 2008-09-26 2934
492 Kiwi의 한국 체험기 진흙탕 속에서 보물을 건지다 2008-09-19 2655
491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Many people but one voice 2008-08-22 3722
490 Kiwi의 한국 체험기 키위총각, 개성에 가다 2008-07-31 2366
489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턱시도 입고 펼치는 포멀파티 2008-07-25 3033
488 Kiwi의 한국 체험기 여름 방학동안 살아남기 작전 2008-07-11 2513
487 크레파스 이민스케치 re: 저도 한국에선 잘나가던 아줌마 였습니다 2008-07-04 2512
486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키위버거에는 어떤 키위가 들어갈까 2008-06-27 3604
485 Kiwi의 한국 체험기 황토방에서 사투를 벌이다 2008-06-13 2827
484 아멜리아의 서평 The Chosen 2008-06-13 3609
483 아멜리아의 서평 The Memory Kepper's Daughter 2008-05-30 2592
482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겉따로 속따로'에 속지맙시다! 2008-05-23 3210
481 Kiwi의 한국 체험기 번지점프보다 무서운건? 2008-05-09 2664
480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후배들을 악몽에서 구해내렵니다 2008-04-24 3216
479 Kiwi의 한국 체험기 내 입에 불을 지른 한국 고추 2008-04-11 2797
478 Kiwi의 한국 체험기 금주부터는 '애론영'의 한국 견문록'으로 바뀝니다 2008-04-11 3277
477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니 팬티 좀 보여 줘!” 2008-03-28 4692
476 아멜리아의 서평 UNTOUCHABLES [1] 2008-02-22 2988
475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버스 운전기사가 무전기를 드는 이유는? 2008-02-22 3073
474 아멜리아의 서평 Seal Boy 2008-02-08 2799
473 Kiwi의 한국 체험기 키위총각 한국에서 돌아오다 2008-02-08 2997
472 크레파스 이민스케치 뭘 해서 돈을 벌지? 2008-02-01 3343
471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청춘도 때로는 무지 괴롭습니다 2008-01-25 3055
470 아멜리아의 서평 The Glass Palace 2008-01-18 3037
469 크레파스 이민스케치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 2008-01-10 2687
468 아멜리아의 서평 Empress 2008-01-07 2964
467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한류를 온 몸으로 보여주는 내 친구 ‘자’ 2008-01-07 3269
466 금주 이슈] 부동산시장 본격 침체기 오나? [2] 2007-12-17 1771
465 Kiwi의 한국 체험기 배움의 시작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2007-12-07 3040
464 크레파스 이민스케치 " 아빠, 힘내세요~ " 2007-11-30 3369
463 아멜리아의 서평 Swallowing Grandma 2007-11-30 2921
462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졸업시즌에 샐리가 기다리는 건?” 2007-11-23 3458
461 아멜리아의 서평 Where I want to be 2007-11-09 2932
460 Kiwi의 한국 체험기 아,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들이여! 2007-11-09 3066
459 크레파스 이민스케치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2007-11-02 2623
458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샐리의 말 길들이기 2007-10-26 3554
457 Kiwi의 한국 체험기 우리 집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2007-10-12 2924
456 남북문제 칼럼 평화와 번영을 위한 두 가지 전제조건 [1] 2007-10-09 2282
455 아멜리아의 서평 Angela’s Ashes 2007-10-05 3097
454 크레파스 이민스케치 이민 와 받게 된 福? 2007-10-05 2810
453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3학기 방학은 ‘STUDY LEAVE’ 2007-09-28 3888
452 남북문제 칼럼 2차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와 불안감 [1] 2007-09-25 2311
451 Kiwi의 한국 체험기 키위 총각, 한국식 술자리에 도가 트다 2007-09-17 3567
450 크레파스 이민스케치 라카이아 계곡에서 찾은 외할머니집 2007-09-07 3010
449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Mufti Day’ 전날은 불면의 밤 [39] 2007-08-24 3772
448 Kiwi의 한국 체험기 외로운 데이브의 여친소 2007-08-10 3288
447 크레파스 이민스케치 ”니들이 정을 알것냐?” 2007-08-06 2865
446 샐리의 NZ 들여다보기 “안돼, 절대로 말 하지마!” [1] 2007-07-27 3131
445 아멜리아의 서평 A Fine Balance 2007-07-24 3247
444 아멜리아의 서평 Fobbiden Forest [45] 2007-07-24 3475
443 아멜리아의 서평 The Missing Manatee 2007-07-24 2760
442 아멜리아의 서평 Heart of Coal 2007-07-24 2646
XE Login